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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닷가가 그대로 보이는 까페 tokiwa입니다.^^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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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맛집! 무아차방을 소개합니다.^^
부산교대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100m 정도 직진하시면 오른쪽 2층에 무아차방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간판이 보이면 친절한 복사집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무아차방은 바로 2층에 자리잡고 있구요.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찾잔들이네요 .. .
마지막으로 무아차방의 하이라이트!!!
맛있~는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가격은 7000원 정도로 저렴하지만..
보이시죠? 통통살이 오른, 고기의 모습....ㅎ
직접 만드신 함박스테이크라고 합니다.
무아차방에서,
맛있는 식사에 , 몸이 건강해지는 차까지 마시면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요 ?
- Posted By sweet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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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라플란드 (0) | 2011.11.21 |
센텀역 11번 출구에서 나오시면, 까페 라플란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커피값이 비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지만, 가격도 착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의 까페를 찾으신다면,,,
라플란드를 추천합니다!
창가쪽에는 빨간색, 초록색의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모양의 의자가 고객님을 기다리는 중~
여긴... 또 색다른 느낌의 테이블과 의자를 만나실 수 있겠네요.
이처럼 ..
인테리어를 구획을 나누어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구요..
까페의 크기는 아주 크지 않지만, 인테리어 덕분에 두배, 세배로 공간이 확장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와우!
깔끔한 맛의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셋트!!
샌드위치 빵또한 폭신폭신하면서 ,,, 두툼해서,, 반쪽만 먹어도 배가 부른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샐러드까지 깔끔히 다 비웠습니다.
여러분!
센텀에 오시면, 한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Posted By sweet jam-
cafe, haecceity
카페, 헤세이티’는 ‘장미와 주판’이라는 모임 명을 가진 인문학 공부 모임에서 출발했다.
원래 이곳은 December라는 bar가 있던 자리였으나 bar가 사라지고 난 뒤 이곳에 ‘카페, 헤세이티’가 들어서게 되었다. ‘카페, 헤세이티’는 헤세이티의 사람들이 직접 2달간의 공사에 참여해 만들어졌으며 작년 7월 10일에 오픈식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카페의 모습이 완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8월에 들어서야 정상적인 운영이 진행될 수 있었고 차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적으로 자리를 굳혀갈 수 있었다.
올해(2011) 7월에 1주년을 맞은 이곳은 다른 사람들이 이곳을 채워줄 수 있도록 비움의 공간이 되기를 자처한다. 즉, ‘카페, 헤세이티’는 대기업화된 카페와 구분되는 철학적이고 문화적인 담론이 쉴 새 없이 유통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다. 이곳은 공연이나 세미나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기도 하며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현재, ‘카페, 헤세이티’는 공동운영으로 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곳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인문학 강좌, 연대 강좌, 사람이라는 다양한 주제들로 1주일에 한 번씩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카페의 찻값만 지불하면 저녁 7시에 상영되는 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월요극장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요일, 목요일마다 호프형식의 공간도 병행하고 있으며 타로 상담실도 준비되어 있다.
어휘가 길을 내듯 어떤 말은 실제로 사람들을 움직인다. 즉 이것은 말의 힘인 것이다.
‘cafe, haecceity’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마주하고 부딪히면서 가슴 속에 새길 수 있는 말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인문연대 금시정>, <백년어서원> 연대강좌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
때_10월 26일, 11월 2·9·16일 수요일 오후 7시
곳_백년어서원(1·2강), 헤세이티(3·4강) 수강료_10만원 선착순 35명
강사_김영민 교수
1강 10월 26일_의도는 외출하지 못한다
2강 11월 02일_어긋남과 재서술
3강 11월 09일_문화적(文禍的) 비극과 대안
4강 11월 16일_주체와 환상: 썩느냐 죽느냐